韓網(wǎng)民震驚:中國(guó)買下一塊比韓國(guó)更廣闊的土地
據(jù)中國(guó)媒體報(bào)道,廣州東凌糧油股份有限公司向運(yùn)營(yíng)著世界最大牧場(chǎng)的澳洲基德曼公司購買10萬平方千米的土地和20萬頭牛。不僅是東陵公司,有意向想要購買這一土地的還包括上海鵬欣房地產(chǎn)等5處企業(yè)。據(jù)報(bào)道,業(yè)界的購買價(jià)格是3億2500萬澳元。
譯文來源
중 호주에서 남한보다 넓은 땅 사들이나
中國(guó)在澳洲購入比韓國(guó)更廣闊的土地
중국 기업들이 호주에서 남한 국토보다 더 큰 땅을 사 들이려 하자 호주 국방부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.
中國(guó)企業(yè)在澳洲購買了比韓國(guó)國(guó)土更廣闊的土地,澳洲國(guó)防部出面協(xié)調(diào)。
13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광저우(廣州)의 식물성 유지 기업인 둥링(東凌)은 세계 최대 소 목장을 운영하고 있는 호주의 S.키드먼앤컴퍼니가 최근 10만㎢의 토지와 20만마리의 소를 경매에 내 놓자 입찰서를 냈다. 둥링뿐 아니라 상하이(上海)의 부동산 회사인 펑신(鵬欣) 등 이 땅을 사겠다며 도전장을 낸 중국 기업은 총 5곳이나 된다. 업계에선 매각가가 3억2,500만 호주달러(약 2,700억원)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.